해외에서 명품 구매하면 세관 세금 세관 세금 계속 내야 되는 건가요?
세관 세금 계속 내야 되는 건가요?
해외에서 명품을 구매할 경우, 한국으로 가져올 때 **관세 및 부가가치세(부가세)**를 납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. 세금 관련 사항을 정리해 드릴게요.
1. 면세 한도
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을 한국으로 가져올 때 합산 800달러(약 108만 원)까지 면세됩니다.
단, 면세점에서 산 물품도 포함되므로, 면세점 구매 금액 + 해외 쇼핑 금액을 합산해야 합니다.
2. 초과 시 세금 계산
800달러 초과분에 대해 **관세 + 부가세 10% + 개별소비세(해당 품목에 따라 다름)**가 부과됩니다.
명품 가방, 시계, 의류, 지갑 등은 일반적으로 20%의 관세가 부과됩니다.
예를 들어 2,000달러(약 270만 원)짜리 가방을 구매했다면:
초과금액: 2,000달러 - 800달러 = 1,200달러
관세(20%): 1,200 × 20% = 240달러
부가세(10%): (1,200 + 240) × 10% = 144달러
총 납부세액: 240 + 144 = 384달러(약 52만 원)
3. 신고 및 납부 방법
세관에서 세관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며, 신고를 하지 않고 적발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공항에서 [삭제됨] 결제나 현금 납부로 즉시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.
4. 면세 한도 초과 시 절세 방법
가족과 함께 여행할 경우, 1인당 800달러씩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물건을 나눠서 구매하면 절세가 가능합니다.
중고품처럼 보이게 사용 후 가져오기: 포장과 태그를 제거하고 개인 사용 흔적을 남기면 세관에서 신품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면세한도가 높은 국가를 이용: 미국은 1인당 800달러지만 일본은 20만 엔(약 180만 원)까지 면세 가능하여, 해당 국가에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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